미개한 중세랜드에서 펼쳐지는 율리안의 화려한 전문직 라이프! "마나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군." 중세 판타지에 환생했는데 기사도 마법사도 될 수 없다? 좌절한 율리안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큰일이옵니다! 세자, 세자 저하께서..” “세자가 또 왜!” “새로 만든 갑옷의 강도를 증명하시겠다며 자신에게 총통을 쏘았다고..” 세종의 유교랜드에 불(火)효천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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