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ks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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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2.80
스펠릭의 사냥꾼
5.0 (1)

"그래. 더 나빠질 것은 없어. 오히려 좋아. 저런 놈이면 가격도 어마어마할 거야? 매일같이 먹어야 했던 돌덩이 같은 빵과 말라 비틀어진 육포 쪼가리도 이젠 안녕이다." 그간 억지로 먹어야 했던 음식들이 떠올라 절로 얼굴이 찌푸려졌다. "이젠 안녕이다."

나 홀로 힐링하며 산다
5.0 (1)

어느 날 15세가 되던 날 전혀 다른 세상의 전생을 깨달았다. 당연하게 찾아 온 낯선 거리감 때문일까?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2년이 지나 성년이 되자 마을을 떠나 세상을 구경하기로 결심했다.

아포칼립스의 킹
4.0 (1)

어느 날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세상을 인식하면서 내가 꾸는 꿈이 미래라는 것을 알았고, 꿈은 드라마 시리즈처럼 이어졌다. 꿈속의 미래가 현실에서 이루어 지고, 내가 꾸는 꿈의 미래는 재앙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갔다. 꿈속에선 재앙이 지구를 덮치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나는 살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쳤다. 생존에 재능이 있었던 걸까? 망해버린 세상에서 쏟아진 온갖 괴물들을 피하며, 살아 남았다.

3650일간의 이세계 생존 기록
2.17 (3)

인터넷 개인 방송을 시작한 장준범. 이거야 말로 꿀 빠는 삶이지. 그렇게 외치던 장준범! 자연속에서 야생의 삶과 먹방 컨텐츠로 방송을 하고 잠들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의 눈앞에 진짜 야생이 생존이 기다린다.

재벌집 손자가 회귀해서 종말을 대하는 자세
2.0 (3)

종말이라도 온 것일까? 첫 재앙이후 무려 15년 동안 온갖 기상 이변과 재난이 차례로 덮쳤다. 80억에 달하는 인구가 모조리 쓸려나가고 그 자리를 기괴한 것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사라지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15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는 지옥 같은 삶이 이어졌다. 점차 늙어가는 몸뚱이로 인해 파티 원들의 눈총이 사나워진다. 슬슬 버려질 때인가? 마모된 정신의 톱니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삶도 포기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회귀? 열 넷의 나로 돌아왔다. 그래? 그럼 싹 뜯어 고치면 어떨까?

네비찍고 이계 진입
1.0 (3)

뭐? 이계가면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3650일간의 이세계 생존 기록
2.17 (3)

인터넷 개인 방송을 시작한 장준범. 이거야 말로 꿀 빠는 삶이지. 그렇게 외치던 장준범! 자연속에서 야생의 삶과 먹방 컨텐츠로 방송을 하고 잠들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의 눈앞에 진짜 야생이 생존이 기다린다.

3650일간의 이세계 생존 기록
1.5 (1)

인터넷 개인 방송을 시작한 장준범. 이거야 말로 꿀 빠는 삶이지. 그렇게 외치던 장준범! 자연속에서 야생의 삶과 먹방 컨텐츠로 방송을 하고 잠들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의 눈앞에 진짜 야생이 생존이 기다린다.

재벌집 손자가 회귀해서 종말을 대하는 자세
2.0 (3)

종말이라도 온 것일까? 첫 재앙이후 무려 15년 동안 온갖 기상 이변과 재난이 차례로 덮쳤다. 80억에 달하는 인구가 모조리 쓸려나가고 그 자리를 기괴한 것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사라지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15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는 지옥 같은 삶이 이어졌다. 점차 늙어가는 몸뚱이로 인해 파티 원들의 눈총이 사나워진다. 슬슬 버려질 때인가? 마모된 정신의 톱니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삶도 포기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회귀? 열 넷의 나로 돌아왔다. 그래? 그럼 싹 뜯어 고치면 어떨까?

3650일간의 이세계 생존 기록
2.17 (3)

인터넷 개인 방송을 시작한 장준범. 이거야 말로 꿀 빠는 삶이지. 그렇게 외치던 장준범! 자연속에서 야생의 삶과 먹방 컨텐츠로 방송을 하고 잠들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의 눈앞에 진짜 야생이 생존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