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으면 빵에 가야지! 법학전문 인공지능 안경을 가지게 된 미친 또라이 검사 도현광의 유쾌한 활약. *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휠체어에 앉아 수천 권의 책을 읽어 온 책덕후, 건강했던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했다. 이번 생은 천재 번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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