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박정수
평균평점 2.61
신화의 전장
3.5 (1)

<무림에 가다> 시리즈의 작가 박정수.그가 선보이는 또 다른 신화!강력계 형사 박현은 범죄자를 쫓던 중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와 조우한다.죽음의 순간 박현, 그가 터뜨린 것은짐승의 것도 아니요 사람의 것도 아닌,귀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울음이었다.“백호. 옛적에는 산신령 중의 산신령, 산신령의 왕이라 불린 하얀 호랑이.”“니는 백호야. 한 마디로 호족의 왕이야.”인간을 벗어난 자들이 사는 곳, 이면 세계.그곳의 일원이 된 그의 신화가 시작된다!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3 (26)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마법사 무림에 가다
2.78 (9)

미드란은 순간 당황하며 울고 있는 여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 #%$@# @%&&%!” ‘응? 무슨 소리지? 이런 언어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일어나보니 열두세 살의 송현이 된 7서클 대마법사 미드란! 이제 무림에 경천동지할 마법이 펼쳐진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1.33 (3)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제왕록>의 작가 박정수.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써내려간 또 한 편의 판타지 대작 타오르듯 붉은 눈의 그림자. 어둠의 일족이자 야현이라 불리는 사나이! 혈풍으로 회오리치는 무림. 인간으로서 숨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세계를 거슬러 뱀파이어 세계의 왕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자, 어둠의 일족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에 담아내는 죽음의 선율, 공포의 울림. 뱀파이어로서 무림에 발을 들인 그날에도 다만 운명은 찬연히 빛날 따름이었다!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 소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제왕록 무장편
2.0 (2)

<제왕록 무장편>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음을 갈구하던 루게릭병 환자 기현. 그가 낯선 땅에서 새로운 몸을 얻었다.

폭주기사단
1.0 (1)

<폭주기사단> 폭주기사단. 이것이 그들의 정식명칭이지만 대륙에서는 그들을 그렇게 부르지 않았다. 팡파르 기사단! 판타리아 대륙의 모든 기사들은 기억한다. ‘빠라바라바라밤’이란 악마의 포효가 들리면 모두들 고개를 땅에 처박아야 한다는 것을…….

유천

<유천> 만물의 중심은 자연. 자연은 네 개의 흐름으로 이뤄지나니, 그 흐름을 정령이라 부른다. 정령을 품에 안아라. 그들이 눈을 뜨는 날 천하를 발아래 두게 되리라.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평생소장
2.17 (3)

무림인들은 자기 실력의 3할은 숨겨 둔다고? 그렇다면 내가 숨겨둔 비장의 3할은 바로 흑마법이다.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가 펼쳐진다. 박정수 판타지 장편소설『흑마법사 무림에 가다』제1권 "흑마법사의 탄생" 편...

문 밖의 여자

<문 밖의 여자> 책 '문 밖의 여자'는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에 연재되었던 소설로, 한 이불을 덮으면서도 서로 외로움에 사무쳐 있는 세상의 많은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집을 나선 이들이 다시 한번 사랑받고 싶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애인을 두는 오늘날 우리들의 적나라한 자화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MMA 무림에 가다

한량이 꿈인, 남부러울 것 없는 금천상가의 막내 금현.장난 삼아 무림록에 적은 이름으로 인해 그의 인생은 큰 변화를 맞이한다.<천하제일인을 향한 여정을 함께 떠나시지 않겠습니까?>“안 합니다, 안 해요!”“계약은 이미 성립되었다.”강제 계약을 끝내는 조건은 그가 천하제일인의 자리에 오르는 것!전설적인 트레이너 김재만의 지도 아래, 금현의 무림 제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