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년. 서서히 엄습해오는 불안과 공포에 잠식된 사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 이해할 것인가. 처단할 것인가. [지구 경찰조직 VS 외계 범죄조직] 어질러진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각자의 정의를 관철시켜야하는 SF 경찰수사 액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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