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벨리아
수벨리아
평균평점 4.75
폐하, 제국은 제가 구하겠습니다!
5.0 (1)

“제국을 구하고 싶으세요? 그럼 폐하, 저를 빌려드리지요.” 이 여자, 힘도 세고 검을 다루는 능력도 뛰어나다. 그런데 명망 있는 공작 가문의 영애란다. 영애가 내민 손을 황제가 꽉 잡는다. 냉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황제가 어느새 여주 한정 다정한 미소를 장착한다. 공작가의 영애와 손잡은 황제는 반역도 막고, 마수도 없애고 사랑의 열매도 맺을 수 있을까? 우정과 사랑과 폭력과 마법이 난무하는 카스티야 제국의 이야기. 과연 황제의 시간은 새롭게 흐를 수 있을까?

인연이 닿는 길; 연맥(緣脈)
5.0 (1)

정체를 숨기고 인연을 이어주는 양반댁 규수, 홍가영. 인연은 사건으로, 사건은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진다.  인연이 닿는 길, 그 길 끝에 가영은 자신의 인연을 찾을 수 있을까?신분을 숨기고 사건을 쫓는 왕세자, 이결. 우연히 마주친 호리호리한 도령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눈앞에 놓인 시련을 이겨내고 이결은 과연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가상의 조선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코미디, 로맨스의 대서사가 펼쳐집니다. 얽히고설킨 인연의 길은 과연 누구에게로 이어질지, 지금 시작합니다.

공작님, 저는 그냥 보석 디자이너인데요
4.5 (2)

“낯선 세계에서 눈뜨자마자, 계약 결혼? 그것도 공작과?”   보석 디자이너 유은재, 눈 떠 보니 루멘그리아의 백작 영애, 아델라이드가 되어 있었다. 빙의한 가문은 파산 직전, 목숨은 위태, 믿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하나, 냉혈한 공작과의 계약 결혼! “계약서, 다시 쓰죠!” * * * 분명 감정 따위 필요 없는 계약 결혼이었는데……. “이혼은 없습니다.” 차가웠던 공작이 자꾸만 제게 다정하게 굴며 예외를 허락한다. 심지어 깨져 버린 보석과 사라진 왕가의 유산, 서서히 밝혀지는 200년 전의 비밀까지. 왜 자꾸만 계약서에 없는 일들이 생기는 걸까? 어쩔 수 없다. 보석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 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