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一度君华의 소설 东风恶(2016)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때는 비적이 날뛰는 난세(亂世). 연약하고 부드러운 향향은 비적에게 잡혔다가 도망친다. 우연찮게 비적들을 토벌하러 온 대연국의 장군과 병사들에게 붙잡힌다. 향향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왕야는 그녀를 자기 장막으로 데려가는데. 원제 : 东风恶 번역 : 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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