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영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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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1.42
500년 만에 돌아온 천마
0.5 (1)

무공광 천마가 폐관수련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5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무너진 마교 한번 다시 세워보려한다 - 천마 백관영 - #초반고구마 #중후반사이다 #캬~

재각성을 하고 보니 마왕이 되었다.
1.0 (1)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로 변합니다] 고유스킬이 최하급 E급이었던 백성관이 마왕이 된 후의 이야기. "이곳이 곧 내 성이다. 캐슬(Castle)" #급성장형 먼치킨 #시스템 #마계 #마왕

지옥도 거부한 악마
2.5 (2)

지옥의 이단아로 환생형에 처해 트롤이 되었다. 트롤의 몸에서 인간의 몸으로. 또, 지옥의 죄수의 몸에서 신이 되려하는 광마의 생존기.

지존이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천마신교의 문을 두드렸다.복수 하나만을 위해 원수의 세력에서 공을 세웠다.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검마라는 이름의 마장이자, 무림의 살귀가 되었다.무림엔 공포, 천마신교엔 절대고수라는 반열에 올랐다.그리고....부교주 도마.그 원수의 목을 떨어뜨렸다. 복수의 끝이 달콤하다고 누가 그러던가.달콤함은 아주 잠깐일 뿐.그 이후에 몰려오는 공허함과 허탈함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강하게 몰아쳤다.인생의 커다란 목표이자, 자신이 살아있을 이유가 사라졌다.'그래, 끝내는거다'죽음을 선택하여 이제는 적이 된 천마신교의 칼을 기다리던 그 때.검마에게 새로운 삶의 이유가 나타났다.정확히는 복수로 인해 잊고 있었던 그 전 삶의 이유. 허공에 생긴 검은 구멍 '게이트' 는 커다란 흡입력과 함께 검마를 집어삼키려 했다.검마의 원래 이름인 '용운'이라는 이름이 떠오르고. 검마이자 용운은 게이트 안으로 몸을 맡겼다.'새로운 삶의 이유' 그것을 찾기 위해.그리고 잊고 있었던 진짜 가족.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그들을 위해.'다시 시작하는거다' 용운은 다시 한번 꺼져가던 삶의 불꽃을 태우기 시작했다.

특이한 형사의 사건 라이프
1.0 (2)

별 볼 일 없는 형사에서 특별한 형사가 되었다.

회귀자는 너무 먼치킨이 되었다

[독점연재]동료들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혁민.회귀를 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구한 그는더 이상 이전과 같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그리고 마음 한 켠으로 복수의 불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