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간
글로벌인간
평균평점 3.85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82 (38)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무신으로 살아남기
5.0 (1)

신이 곧 힘이자 생존인 세계.[‘검은 새벽’이 당신을 가치 없는 먼지로 판단하고 떠나갑니다][‘망각을 걷는 자’가 당신의 존재를 곧바로 잊습니다][‘자비로운 심판자’가 당신을 보듬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판단합니다]이건 모든 신들이 외면한 쓰레기가-[‘카르마 시스템’이 개방되었습니다][삶의 끝에서 카르마를 정산받습니다][선과 악,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울에 당신의 삶을 올리세요]새로운 질서를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