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이 싫어하는 수사를 하다가 억울하게 죽었다. 검사도 판사도 더러워서 더는 못해먹겠다.
보육원 출신, 고졸 그리고 9급 공시생으로 평생을 살다가 끝내 가난에 발이 걸려 죽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죽기는 억울하다고요! 다시 태어난 김은지, 아니 류리하의 파란만장 정치 도전기.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한국의 썩은 정치인들에게 진짜 제대로 된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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