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마스터. 모든 것은 마스터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외계에서 온 인공지능 삼순이를 손에 넣은 산하. 그 후 그는 평범함을 벗어던졌다. "돈은 니가 벌어, 나는 쓰기만 할테니." 재벌도 우습다. 강대국도 무릎 꿇어라. "최고의 무기를 만들어다오. 이제 이 바닥은 내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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