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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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괴물 러닝백
현대판타지, 스포츠
밀렵

필드의 괴물 러닝백

2.65 (36)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리뷰 (67) 2020년 6월 26일 1:45 오후
잘쓴 축구소설.
미식축구인줄알고 시작했다가 축구라서 놀랬던점!
그냥 술술읽혀서 거부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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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DIWK? LV.22 작성리뷰 리뷰 (42) 2020년 4월 17일 9:18 오후
먼치킨이 된 주인공이 상대팀 털어먹는 소설.
패턴이 비슷하지만 외전까지 나름대로 즐겁게 읽었다.
이거는 사족인데 주인공의 인성에 조금 고민을 하며 읽었음.
러닝백 몸 가져서 행복하십니까...?
그냥 빠르게 진행하려고 했는거겠지만 다른 사람 몸에 빙의했는데 축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아무런 생각이나 죄책감없이 부모님을 대해서 조금 웃기고 신기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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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용달매직 LV.25 작성리뷰 리뷰 (57) 2020년 3월 10일 12:18 오후
무난하고 다 아는 뻔한 전개에 캐릭터성도 특출나진 않은데 글은 술술 넘어간다 뽕도 전형적이지만 잘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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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LV.62 작성리뷰 리뷰 (339) 2020년 2월 8일 1:09 오전
무료분 다봤으면 하차하면된다 무난한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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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리뷰 (334) 2020년 1월 8일 3:24 오전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을 가졌지만 뛰어난 축구 센스와 지능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 천재. 은퇴 후 심장병까지 얻어 좌절하던 주인공은 신에게 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기도하고 결국 미식축구 정상급 러닝백 피지컬을 가진 제퍼슨 리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야구는 일종의 턴제라 묘사하기 편한 반면에 축구 소설은 기본적으로 동적인 스포츠라 묘사하기가 쉽지 않아 읽을만한 작품이 별로 없는데 그나마 문장이 읽기 편하고 경기 장면의 묘사가 무난한 축구 소설.

시작부터 정상급 피지컬과 천재적인 축구 지능을 가지고 원패턴으로 진행되는 글이라 다른 스포츠물에 비해서도 금방 질리는 것이 단점이다.

축구를 좋아한다면 킬링타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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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리뷰 (261) 2019년 12월 21일 6:03 오후
그럭저럭 타임 킬링이 가능한
무난무난한 축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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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데레 LV.87 작성리뷰 리뷰 (746) 2019년 12월 20일 10: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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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Shivel LV.18 작성리뷰 리뷰 (29) 2019년 12월 14일 2:20 오전
주인공이 러닝백출신이라 초반부터 ㅅㅌㅊ 스펙에 큰 위기나 갈등없이
무난하고 원패턴이라 금방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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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리뷰 (107) 2019년 12월 9일 10:20 오후
현재 연재중인 소설중에서는 필드의 고인물과 함께 가장 괜찮은 축구소설인듯.
환상 전에는 툭치면 부상당하던 주인공이 미국의 역대급 재능을 가진 182cm 93kg에 100m 10초 중반, 점프만 1미터를 넘게 뛰는 괴물 러닝백으로 환생한다. 그러면서 전생의 월클 이상가던 축구센스와 나중에 190도 넘게 자란 괴물같은 피지컬로 다 털어먹는 스토리.
영어의 F워드를 빌어먹을이라고 쓰다보니 어색해 죽을것같은것만 빼면 그냥 평범하게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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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 M O R I Z E LV.27 작성리뷰 리뷰 (59) 2019년 11월 6일 10:40 오전
0.1 메모라이즈
주인공 부모가 개이상함
자식앞에서 둘째나 만들까? ㅇ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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