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SSS급 기사' 속에 나오는 병약한 귀족이 되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 일단 살고 보자.
변경백의 막내아들은 살기 위해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모든 물과 바다의 지배자 용왕, 정령사 가문의 둔재이자 막내로 빙의됐다. …잠깐만, 세상의 모든 물이 오염됐다고?
마법사가 되고 싶었다. 그 간절함을 담아 전생에 모든 걸 바쳐 다시 태어난 세계는 인간은 물론 여러 이종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이었다. 이종족간에 벌어지는 여러 갈등과 차별을 막고자 만들어진 특수 조직. 이종족의 평등과 공존을 위해 그의 마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녕하십니까, 이종족 민원상담 해결 특별과 소속 해서날입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환수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즐기기로 했다. 나의 퇴사라이프는 이세계 납치로 끝이 났지만, 그곳은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환수라는 존재가 공존하는 세계였다.
빌런... 처치... 퇴근...... 행복 :) 딱 한 가지만 기억해. 좋은 악당은 죽은 악당뿐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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