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강선우
평균평점 2.11
천재의 음악방송
2.34 (37)

성공한 덕후의 유쾌한 음악 생활!

알고보니 천재작가
2.09 (11)

과거 출판 했다가 조용히 묻힌 소설을 표절 당했다.

더 싱어
2.25 (2)

“약속이다. 우리는 커서도 반드시 함께 음악 하는 거야.너는 기타, 너는 드럼, 그리고……나는 노래. 싱어 말이야, 싱어(Singer).”생활고에 시달리며 동생을 위해자신의 꿈을 접어야만 했던 강수호.그러나 변덕스런 운명의 여신은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꾸게 만드는데…….가슴이 따뜻해지는 뮤직 판타지!그가 노래하는 순간, 펼쳐지는 열광의 도가니!

파괴의 군주

영웅이 되고 싶었다. 내가 믿는 강호의 정의를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사문의 형제들을 이끌고 무림으로 뛰쳐나갔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조소와 배신 뿐. 처절한 외침,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삶. 이제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따뜻했던 위대한 군주의 통쾌하고 후련한 전설이 시작된다.강선우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파괴의 군주』 제 1권....

파괴의 마도사

오버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타임머신을 만들어 낸 천재 과학자 장현수. 무당 장문인이자 천하제일검 청현 진인. 그리고…천재 마법사이자 비운의 3왕자 룬. 두 번째의 삶. 하늘이 내려 준 마지막 기회.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 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파괴의 길을 걸어야 한다. 타인에게는 잔혹하지만 내 사람에게는 따스했던, ...

황제가 온다
0.5 (1)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강선우의 판타지 장편 소설 『황제가 온다』 제 1권.

퍼스트 메이지

백과 흑으로 나뉜 대륙의 마법 탑. 손으로 그림을 그리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닉은 양부모님이 암흑의 다크 메이지에게 살해당하자 순식간에 대륙의 혼란한 현실 속으로 내동댕이쳐진다. 피의 응징을 하리라 눈물로 다짐한 그는 화이트 메이지의 마지막 수장이 거둔 제자가 되어 마물과 사악한 기운이 가득한 마법계의 싸움에 뛰어드는데…. 강선우의 판타지 장편 소설 『퍼스트 메이지』 제1권.

윈드메이커

강선우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윈드메이커』 제 1권.'점점… 인간이 아니게 된 것 같아.’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지민.친구 하나 없는 소심한 그에게 유일한 휴식은 바람과의 대화뿐...조용히 살고 싶은 지민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고급기야 바람의 계승자 은성류까지 그에게 큰 짐을 넘겨준다.그리고 서서히 ...

뮤직온
2.5 (1)

평범한(?) 고등학생인 유빈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죽음에 얽힌 더러운 비리들과 자신에게 남긴 여자 친구의 비밀 일기장. 그리고 충격…. 과거 세계를 제패했던 슈퍼 밴드 프론티어 리드 보컬의 아들인 권유빈. 이제 그가 매니저가 되어 대한민국의 엔터테인먼트 계를 정복하러 나선다....

조선후궁실록 : 연홍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심야책방에서 국수 말던 연홍, 세자 이원의 연인이 되다!친모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입궐한 명랑 처자 연홍의 산전수전 궁궐 로맨스낮에는 진주각 허드레 일꾼으로, 밤에는 심야책방에서 국수 말아주는 홍누나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연홍. 송대감 댁 수양딸로 입적한 사연이 있다. 그런 연홍이 우여곡절 끝에 여인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세자 이원의 후궁이 되는데.그녀의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입궐 첫날 밤. 연홍은 이원에게 항간에 떠도는 ‘세자 고자설’을 불식시키는 데 큰 도움 드리겠으니 백일의 시간을 달라고 하고. 이원은 너를 내 여인으로 만드는 데 백일이면 충분하다는 자신감에 어이없는 거래를 수락한다.헌데,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으니 바로 내명부!서열 1위인 중전마마 아래로 세자빈 재서, 왕의 후궁 숙의 정 씨와 은애당, 그리고 성하옹주까지 매일 매일이 꽃들의 전쟁인 까닭에 말단 후궁인 연홍은 눈앞이 캄캄해지지만……!계산에 없던 층층시하 시집살이(?)를 타고난 명랑함으로 극복하는 한편, 친모가 유품으로 남긴 비녀로 출생의 단서를 찾고자 궁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다.내명부 기강 확립을 위해 처첩의 경계를 명확히 하려는 중전, 느닷없이 끼어들어 찬물 끼얹은 연홍이 못마땅한 재서, 늦둥이로 신분상승을 이뤄보고자 왕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숙의, 손수 자필 연서를 쓰려고 뒤늦게 언문 익히기에 열 올린 은애당, 그리고 삐딱선 전공인 열네 살 막가파 옹주 성하.이들이 벌이는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문제 해결에 솔선수범이니 이젠 몸이 백 개라도 모자랄 연홍이다.하여, 연홍과의 달달 로맨스를 찍으려던 이원의 꿈은 요원해지는데…….

천재로 돌아왔다
1.57 (7)

천재는 특별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퇴사한 게임 개발자가 너무 유능함
0.83 (3)

쓰레기 같은 회사. 개 같은 상사!이젠 내 꿈까지 뺏으려 든다.좌절한 그 순간,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타인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상태창...?"너, 내 동료가 돼라!마치 게임처럼,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게임 개발자 유태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덕질하는 음악천재

20년 전으로 회귀했다. "축하해. 너 데뷔조에 발탁됐어!" 또 아이돌을 하라고? "죄송합니다. 저 아이돌 안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덕질하면서 음악한다.

방출된 연습생이 음악천재
2.5 (1)

방출된 연습생이 음악으로 찢었다.

비인기멤버가 재계약을 거절당함

1티어 아이돌 그룹, 타이푼의 맏형 차현우. 재계약을 거절하다. ... 아니, 실은 당했다. "됐어. 이제부터는 나 혼자 할 거야."

열열 흥신소 스캔들

열녀(㤠女) 명은에 꽂혀 흥신소 사장이 된 왕자 이열(李㤠)열녀와 왕자라는 신분으로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는 그들의 로맨스 복수극흥신소 의뢰인들의 사건 사고를 해결하면서 덤으로 정의사회 구현까지 하는 열정 과다 두 남녀의 흥신소 빙자 명랑 스캔들을 통해, 주어진 신분과 성 역할, 고정된 정체성에 반기를 들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삶을 보여준다.* 제3회 YES24 e연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조선명랑흥신소』의 개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