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킷
베킷
평균평점 3.50
황제와 비밀 연애 중인데 나는 그걸 몰라
3.5 (1)

전쟁광 폭군이 햇살캐 성녀 여주와 사랑에 빠지는 로판에서 환생했다.'황제가 여주랑 계약 연애하다가 눈 맞는 거야 사교계에서나 화제 될 일이고.'엑스트라도 못 되는 황성의 관리에게는 내일 야근 여부가 더 중요한 법이다.그래도 소시민답게 열심히 살다 보니 보상처럼 잘생긴 애인이 생겼나 했는데..."사귀는 내내 손만 잡고 키스는 결혼식장에서나 하려고?""후회할 텐데.""안 해."***뱉은 말 주워 담을 수 없나요?...엑스트라 치고는 너무 잘생겼더라니."리나, 황제를 먹고 튈 생각이야?"베킷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황제와 비밀 연애 중인데 나는 그걸 몰라>

황녀가 정체를 숨겼는데 남친만 그걸 몰라

제국의 사랑 받는 막내 황녀로 꿀 빠는 인생은 잠시 안녕.1년간 다른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황족 성인식에서거의 최악의 패인 '말단 기사' 카드를 뽑아버렸다.그렇게 배속된 뒷배와 실력이 조금씩 모자란 사람들이 모인 기사단에잘생긴 오빠 친구 엘리아스가 단장이 되어 나타났다.‘정체를 들키면 안 되는 게 규칙인데 이미 저를 아는 사람이 있는데요?’ Q. 이래도 돼? A. 응~ 안 들키면 돼.다행히 아슬아슬하게 들키지 않고 기사단 생활을 이어가는데 사고뭉치 '클로이'가 첫사랑 '비올레타 황녀'라는 걸 모르는 엘리아스와 자꾸만 엮이게 된다.두근거리는 심장, 자꾸만 붉어지는 뺨.분명하다. 이건 사랑이었다. 그것도 첫사랑.* * *“두 사람을 동시에,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 건가?”

다시 태어난다면 너랑은 결혼 안 해

저주받았다며 핍박받던 황자를 황제로 만들어 결혼했는데,하필 남편의 장르가 로맨스가 아니라 정쟁물이다.“제국 일 네가 다 해?”……거의 다 쟤가 하긴 하더라.성실하고 모범적인 남편이면 뭐하나, 바쁜 남자는 나쁜 남자다.오늘도 일 때문에 결혼기념일을 잊은 남편을 원망하며 깡와인을 깠는데 눈떠 보니 6살 어린이로 회귀했다.“기왕 돌아온 거, 이번 생에는 무조건 아내 바보 공처가 타입의 남자를 데릴사위로 들이고 말겠어.”그러나 회귀를 한 게 나 혼자가 아니다?어라? 레온하르트, 너도?“응, 나도.”동반 회귀라니!……아니야, 차라리 잘됐어.그러면 이번 생은 둘 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볼까.《다시 태어난다면 너랑은 결혼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