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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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마검

멸마대전(滅魔大戰).지옥도나 다름없던 전장의 최전선에서 명천은 악귀처럼 적을 베고, 또 베었다.무당의 검은 어느새 무당마검(武當魔劍)이 되었다.‘전란의 시대가 아니었다면, 이토록 많은 피를 손에 묻히진 않았을 텐데…….’아쉬움 남은 생애를 마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잠깐만. 선계가 아니라 청성파(靑城派)란 말이지.’어라? 그럼 또 도사네? 이미 백 년을 도사로 살았는데?그래도 전생과 다르게 지금은 평화의 시대.이번 만큼은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기며 살아볼까 했는데,"근데 무슨 태평성대가 이래? 쳐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이 도처에 판을 치고 있잖아!"혼탁한 세상. 어긋난 천하를 바로 잡기 위한 마검의 전설이 청성파에서 다시 시작된다!

점창파 낙양지부

대화산파의 검객이 되겠다던 소년, 사부의 한 수에 낚여 점창파 낙양지부에 발목이 묶였다?!몰락한 문파를 되살리겠다는 포부는커녕, 빚쟁이와 싸우며 폐가 수리까지 해야 하는 처량한 현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창파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무공을 갈고닦는 장소천.천하제일검의 길을 걷기 위해 그는 오늘도 칼을 쥐고 세상을 향해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