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달라진 역사들이 쌓여서, 어쩌면 누군가들은 예정된 일이었다고 주장하는 파국 같은 미래들을 피하고 새로운 역사의 흐름으로 흘렀다.새로운 역사의 흐름 속에도 달라지지 않은, 서세동점의 시대 속에서 조선은 살아남아서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그 답을 새로운 역사 속에서 고뇌하고 노력하는 조선인들이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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