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던 그 날,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에휴… 주식 또 망했네. 내가 다시는 하나 봐라!] [아! 지각이다 오늘도 늦으면 안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생긴 한성 방황을 끝내고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는데… [자꾸 내 마음속 읽으려 하는데 이제부터 하지 마.] 좌충우돌! 스펙타클! 한성의 탑 아이돌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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