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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