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에게는 그랬다. 인기 없는 작가라고. 그래서 절필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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