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분명 나에게는 그랬다. 인기 없는 작가라고. 그래서 절필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어느 날, 내 스마트폰에 불시착한 외계 AI가 10만원을 1조원으로, 흙수저 취준생을 세계를 움직이는 거물로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허구이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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