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us
Primus
평균평점 1.78
SSS급 특성으로 촌장에서 황제까지
1.5 (1)

[내정의 신 - 내정에 관한한 이 사람을 따라갈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생산 건물 생산량 100% 증가. = 모든 생산 건물 생산 시간 50% 감소. = 치안 상승률 100% 증가, 치안 하락률 50% 감소. = 모든 전투 스킬 사용 불가, 모든 전투 아이템 착용 불가.] "자원 쌓아서 다 팔면 돈이 얼마냐." 내정의 신. 압도적인 물량으로 적을 찍어 누르며, 건물주 백수가 되기 위한 한 꿈 많은 청년의 돈(게임)x랄이 시작된다.

시바! 혼자 딜탱 다 하잖아!
0.5 (2)

‘리세마라’. 이 단어는 일본어의 합성어로서, 리셋이란 영단어와 마라톤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단어로, 그 뜻은 원하는 것이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리셋을 반복하며 뽑는다는 것이다. [‘랜덤 스킬 북’을 개봉하시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G급 스킬 북 ‘파괴신 시바’를 획득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는 것. 아니, 그 이상을 뽑았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능력들 등장!] [표절과 유사성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사기적으로 강하다는 건 이런 거다.]

무적 천마(無敵 天魔)
0.5 (1)

군대의 전역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강철은 잠이 들고 난 후 갑작스럽게 지옥과도 같은 세계로 이동했으며 그 세계에서 게임에서나 보던 시스템과 함께 7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최강의 힘을 얻고 지구로 돌아온다. 마지막에 시스템의 경고와 함께. 미래의 다가올 재앙을 막기 위해서. "네가 누군지, 이름이 뭔지 관심 없다. 어차피 내 앞에 선 이상, 다음이란 것은 없을 테니까." 무적이라 불리는 천마 김강철의 일대기. [먼치킨/답답한 것은 싫은 주인공!/내가 이끄는 것은 몰라도 끌려 다니는 것은 싫은 주인공!]

1분마다 돈을 버는 각성자.
0.67 (3)

방치형 게임. 노력도 재능도 현질도 필요 없다. 그냥 가만히 두고 있으면 알아서 성장하는 게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최고의 게임이며, 나 또한 매우 좋아하는 게임이다. 자칭 방치형 게이머라고 할 정도로 나는 방치형 게임을 정말로 좋아한다. - 구걸: 1분에 10원 (업그레이드 비용 100원) (0/100) ● 보유 중인 금액은 1: 1의 비율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으며 다른 게임의 게임 머니로 사용 가능하다. 그런 내 인생이 방치형 게임처럼 변해 버렸다. 대박인데?

오버 로드 : 남들은 헬 나에겐 이지.
0.5 (1)

[현판/레이더/던전/시스템] 이름 : 김사발 레벨 : 1 직업 : 수습 네크로맨서 체력 : 200 마나 : 200 칭호 : 그 레벨에 잠이 오니?(모든 경험치 100%상승) : 뭐냐 이 쓰레기는?(소환수 경험치 100%증가) "칭호가 뭐 이래?"

무협 게임 캐릭터로 21세기에 가면.
0.5 (1)

28년의 고생 끝에 무림 게임 속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고 현실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가 원하던 현실이 아니다. 시대는 과거였으며 던전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무인도 있다. "어차피 사람 사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지. 그보다 아 진짜 인터넷 더럽게 느려." 무협 게임의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 온 자의 조금 판타지한 21세기 적응기!

게임 캐릭터로 무림에 가면.
1.08 (6)

가상현실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무협지를 좋아하는 한 청년이 무협기반의 게임을 실행하자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 속에 환생한다? - 무림일통을 시작합니다. 주의하세요. 죽으면 끝입니다. 또한 무림을 완벽하게 통일하기 전까지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로그아웃!!! 로그아웃!!! 게임 정지가 안 되잖앙?!" 게임세상에서 환생한 청년의 좌충우돌 무림통일하기!

SSS급 미친놈이 캐리한다
1.0 (2)

평화로운 지구에 갑자기 시작된 재앙으로 신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최소한의 능력을 주니, 그 힘을 가지고 인간들은 괴물과 맞서 싸운다. "내 총이 너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구나 괴물들!" 하지만 수난은 끝나지 않고 괴물들이 어느 정도 정리하자 이번에는 악마들이 나타난다. "찢고 죽인다!" 악마들이 나타나자 이번에는 천사들도 나타나 둘이 함께 인간들을 괴롭히니(?). "내 존나 크고 아름다운 중화기가 너희들을 찢어 죽이리라!" 이 이야기는 지구에 나타난 괴물과 악마, 천사들을 찢고 죽.. 험험. 괴물, 악마, 천사들을 상대로 생존을 위해서 힘들게 투쟁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다???? "아 샷건!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우리 이야기를 해볼까?"

비범하게 살아라
0.5 (2)

“좀 가만히 있어봐라. 이것 참... 내 살다 살다 너 같은 놈은 또 처음 본다."“그런가요..."잘생긴 중년의 남성이 자신의 앞에 있는 사내를 보며 말했다. 평범한 모습 같지만 그 중년의 남성의 손에는 하나의 서류뭉치가 들려있고 옆에는 OL차림의 미녀가 서있었다.“도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렇게 평범하게...

고인물 게임 속 직업으로 각성하다.
2.0 (3)

10년 동안 한 게임만 판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남자 천복. 게임 속 시스템을 얻으며 '용사'로서 각성을 하고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든다. "잘 따라오기만 해. 내가 버스 태워 줄 테니까." #헌터물 #레이드 #사이다 #시스템

과금 운빨 망겜을 시작한 뉴비에게 축복을.
2.8 (5)

직업, 장비, 특성. 심지어 스킬까지 과금을 해야 한다. 장비 강화, 옵션은 물론이고 직업, 특성, 스킬까지 전부 운으로 뽑아야 한다. 게임 역사상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과금 운빨 망겜. 그런 주제에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그러한 게임의 2주년 이벤트를 보며 막 직장에서 짤린 한 청년이 게임을 시작한다. 그런데. [신화 등급의 스킬 '게이트 오브 발할라'를 획득하셨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것이 무섭게 붙기 시작한다. "운빨망겜님 10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그럼 곧 바로 장비. 지르겠습니다!" 축복 받은 뉴비의 과금 운빨 게임이 시작된다.

내 스킬은 천마신공
2.5 (3)

최고의 스킬을 얻었으나 재능이 없기에 24년동안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 했던 헌터 김창훈. 그런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천마가 주는 기회를 받아 2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다를거다. 이번에야 말로 천마신공을 끝까지 익혀주겠어."

검신 20살로 회귀하다.
2.5 (1)

평생 원하던 완벽한 일검을 휘두른 날. 나는 죽었다. 그리고 20살로 희귀하였다. 검신이라는 특별한 직업과 함께.

치트 캐릭터로 게임 속에 들어왔다.
1.8 (5)

게임 속 기존의 직업을 사기적으로 개조한 치트 '직업 개선 모드' 게임 속 없는 사기적인 특성을 추가한 치트 '특성 추가 모드' 마지막으로 모든 게임 치트의 상징인 '자원 무한 모드' 이 3개의 치트키가 적용된 캐릭터로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속에 들어왔다. [먼치킨] [고구마 사절] [사이다 좋아요.]

절대 반지로 SSS등급 용병.
3.33 (5)

용병이 지켜야 할 4가지 규칙 1. 용병에게 무료 봉사란 없다. 어떤 의뢰든 반드시 단 1실버라도 받아라. 2. 받은 의뢰는 반드시 완료한다. 실력이 안 되면 어려운 의뢰를 받지 마라. 3. 어떤 경우라도 내 건강과 목숨이 최우선이다. 4. 고용주가 의뢰 완료 후 보수를 주지 않으면 그건 도적이다. 죽여도 무방하다.

마나 무한의 마법사.
0.5 (1)

각성자가 된 내 직업은 마법사다. 각성자로서의 내 고유 능력은 마나 무한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의 각성자다.

짐꾼 무한광산의 주인되다.
1.33 (7)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나 혼자 치트키를 쓴다.

우주 유일의 '치트 엔진' 사용자인 강천. [‘시간의 파편’에 치트 엔진을 적용합니다. 엔진 레벨보다 아이템의 등급이 높아 조작할 수 있는 정보와 수치가 제한됩니다.] 24시간 전으로 회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치를 치트키로 조작하여 20년 전으로 회귀하는 데 성공했다. 과연 그는 20년 후 멸망하는 세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신화급 마수 소환사
4.83 (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며, 사방에서 악마들이 나타나도 살아남을 방법은 있다. "그렇지? 애들아." 9개의 머리를 가진 불사의 마수 히드라. 신을 죽였다는 신살의 마수 펜리르. 신화 속 여러 마수들을 소환하는 마수 소환사 강민혁은 악마들을 보며 미소 지었다.

똥손 재벌 3세 회귀하다

단 한 번의 사업도, 투자도 성공해 본 적 없어 똥손이라 불리는 남자. 그런 그가 최초의 투자를 시작했던 1995년으로 회귀하다

나 혼자 보상 9999999배

남들은 탑을 클리어하고 랜덤 보상 시스템으로 쓰레기를 받을 때, 나는 내가 원하는 최고의 보상만을 선택해서 받아 간다.

177km를 던지는 천재 좌완투수는 야구가 쉽다
1.5 (1)

인간이라면 불가능 하다고 불렸던 110마일의 구속. 그 불가능의 영역에 발을 디딘 투수에게 야구는 너무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