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킴
나디아킴
평균평점 2.00
나의 완벽한 쿼터백 남자친구
2.0 (1)

미국 명문 사립 학교 프레스턴의 쿼터백이자 최상위 포식자,노아 크리스텐슨.완벽하지만 어딘가 음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한국계 장학생인 제이미와는 접점이 없는 존재였다.그런 그와 학교에서 하룻밤을 지샜단 소문이 돌면서제이미의 평화로웠던 일상이 뒤집힌다. “최대한 학교에서 아는 척하지 말자.”노아가 그녀를 헤집듯 바라보며 느리게 입술을 뗐다.“정말 원하는 게 그거야?”“응, 이것 외에 달리 뭘 할 수 있겠어?”“예를 들어, 우리가 사귀는 척이라도 한다면 널 모욕하는 말들은 금세 가라앉겠지.”수상하리만치 그녀에게 마음을 쓰는 노아.제이미는 애써 그를 밀어 내려 하지만,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그녀의 삶을 자꾸만 흔들어 놓는다.“언제까지 이래야 해?”“……그게 무슨 말이야?”“언제까지 학교에서 서로 모른 척해야 하냐고.”***그런 그가 어느 순간부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네가…….”노아가 답답한 듯이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었다.어느새 그의 손등에 파란 힘줄이 불거졌다.“날 정신 나가게 만들잖아.”

나를 사랑한 왕자님

퇴사 후 여행으로 떠난 발리.천국 같은 그곳에서 그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남자를 만난다.“달링, 여기 있었어? 한참 찾았잖아.”대양처럼 푸른 눈, 포쉬(Posh)한 엑센트, 귀족적인 매너까지.마치 오래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구는 남자와 신기루 같은 날들을 보내고 돌아왔는데....그 남자가 유럽의 왕세자라고?![특종! 데미언 왕자, 한국인 여성과 발리에서 밀회]*“...풀네임이 데미언 알렉산더 헤이스팅스?베른하르트의 왕위계승서열 1위?”그의 정체는 1조 자산가이자 승마와 폴로를 즐기는 왕실의 문제아.두 사람 사이에 스캔들이 터지자,그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한 가지 계책을 낸다.“네가 내 약혼녀가 되어 줬으면 좋겠어. 딱 1년만.”왕실에 입성한 바다는 가짜 약혼녀 역할을 순조롭게 해내지만점차 왕실의 소름끼치는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애초에 널 데려올 때부터 순순히 보내줄 생각 따위는 없었어.’그의 눈동자가 북해처럼 서늘한 빛으로 가라앉았다.‘그냥 나랑 같이 이 지옥에서 살아.’나디아킴 현대 로맨스 <나를 사랑한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