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불의의 사고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주혁. 감정을 잃은 대신 남들이 볼 수 없는 것, 들을 수 없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됐다.
그러니까 사량발천근은 돌림힘에 이중진자의 관성 모멘트를 이용했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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