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라는 것은 오랜 시간을 들여야 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닌데요?"
감전 사고로 다른 세상에 떨어진 재현. 막막함을 느낀 순간, 그의 눈앞에 익숙한 창 하나가 떠올랐다.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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