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각
고각
평균평점 3.26
투수 : 죽음의 끝에서

역대급 타자의 타구를 맞고 죽은 주인공이 절망의 신을 만나 회귀하는 이야기. 신이 준 능력과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정상으로 가는 이야기.

나는 심심하고 싶다
4.0 (13)

인생 4회차. 백작가 장남. 이제 나는 심심하고 싶다.

미친 연기 계속 합니다
1.0 (2)

[개나리 같은 배우시네요.] [아직 추운 겨울입니다.] [계속 연기하다 보면 봄에 누구보다 노랗게 빛날 겁니다.] 단역 엑스트라를 전전하다 회귀한, 배우 김연길. 드디어 봄이 오다.

드라마 전개를 뒤집었더니 대박 나버렸다
0.75 (3)

드라마 작가 유성제. 흥행을 위해 전개를 뒤집은 순간, 몰랐던 재능에 눈을 뜨다. “눈부신 풍경 아래 남녀주인공의 키스 장면. 형님께선 그 반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음. 내가 생각하는 반대는 둘 다 그 자리에서 죽는 거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