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이큐의 비상!나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멈출수 있는 능력이.거리는 상처투성이이다. 피와 인간, 그리고 괴물 투성이다. 그 속에서 나는 달렸다.괴물을 한마리씩 죽여간다. 그리고 한 사람씩 구해간다.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세상은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난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운다.
달의 몬스터 ‘만드라고라’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마음의 공백을 짊어진 ‘영웅’뿐. 그 영웅들이 다치고 괴로워하며 처절하게 싸워 지켜가는 푸른 별, 지구. 소년 유동하는 비록 영웅이 아니지만, 영웅과 같이 사람을 구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갔다. 그런 동하의 소망이 이루어진 순간, 그는 자신을 부정하는 한 소녀와...
『부서진 세계』의 작가 라이큐의 재기가 빛나는새로운 시도! 게임판타지 『어반 크로스』!“이건 테스터가 아니라 모르모트잖아.”극비리에 제작되는 VR게임의 테스트 유저가 된 지창.새로운 게임의 VR시스템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단검 한 자루로 시작하는 처절한 난이도에 맞서 살아남아야 한다!발을 내딛는 곳마다 출몰하는 적과 함정...
거짓말쟁이 소년, 살인자를 만나다.도시를 찾아든 무차별 살인마. 거짓말쟁이 소년 파랑은 하굣길에서 시체의 일부분을 도려내고 있던 살인마와 만난다. 하지만 온 세상이 글씨로만 가득 찬 이상한 세계로 보이는 파랑에게 그런 사건은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 그 살인마가 정상적인 세계를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부서진 세계』의 작가 라...
『부서진 세계』의 작가 라이큐가 전하는 퓨전 판타지!성연은 교복 입는 것을 지겨워하는 또래와 같은 평범한 소년이었다. 굳이 드문 개성이 있다면 단지 블랙커피를 마신다는 취향 정도일까. “응? 연락 못 받았나. 물건 주러 왔는데.”사투리를 쓰는 안대 소녀에게 건네받은 물건은 바로 수상한 주사기가 들어있는 검은 아타셰케이스. 놀란 성연이 ...
『부서진 세계』의 작가 라이큐가 전하는 퓨전 판타지 소설집.중편 『리핏 포인트』와 『하트 글로우』를 한 자리에 모았다!"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것은 소년의 심장이다!"자칭, 햇볕을 정제하는 일을 한다는 백수 청년 쥬드. 뭐든지 의뢰 받지만, 취직은 하지 않는다는 신조로 살던 중엄청난 일에 휘말린다!그리고 '소년'이라 불리는...
그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다. 인간의 형상을 지녔으나, 인간을 먹어치우는 괴물, 카커스. 그리고 그런 카커스를 식별하고 처리하는 소년 추교창. 카커스에게 기습당해 죽어가는 추교창에게 한 소녀가 물었다. "살고 싶으세요? 설사 인간이 아니게 될지라도...?"그녀가 내민 손을 향해 소년은 힘겹게 손을 뻗었다....
대대로 단명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청년 준성군. "운명이 단명인지라, 명운을 명예에 걸겠네." 줄어들어가는 시간보다 자신의 명예를 선택한 삶 "변신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신비한 여성 전아윤. 최강 소울 슈터의 분투기. -준성군이 죽음에 도달하기까지 남은 시간. ??시간. Let's Go!
대대로 단명하는 집앞에서 태어난 청년 준성군. "운명이 단명인지라, 명운을 명예에 걸겠네." 줄어들어가는 시간보다 자신의 명예를 선택한 삶 ""변신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신비한 여성 전아윤. 최강의 소울 슈터의 분투기. -준성군이 죽음에 도달하기까지 남은 시간. ??시간.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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