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뤘다고 생각했다. 사고로 죽었지만 아쉽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죽음은 사고가 아니었고, 다 이룬 것은 모두 빼앗겼다. “정말 두 번 살고 볼 일이지.” 고아에서 다시 시작하는, 대마법사 에드먼드 폰 키르하이젠의 인생 2회차 가문 재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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