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그에게 전생의 회계사였던 기억이 스며든다. 그러고 나니 보인다. 검술서와 마법서.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이 책들이, 알고 보니 회계사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재무서식이었다는 것이.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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