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대체 무슨 사악한 사술을 부린 것이냐, 낙양백사!" 자신의 패배를 쉬이 인정하지 못하는 상대. 천하고 사악한 흑도 무인에게 실력으로 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자들은 언제나 이런 망발을 내뱉고는 한다. 그런 그에게 흑도제일인 낙양백사가 자신의 수법을 공개했다. "섭혼술." 사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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