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낭인에서 흑도의 검존(劍尊)이 되었지만, 천하제일에 닿기엔 항상 부족했던 한걸음. 결국 그 한 걸음을 채우지 못하고 통천교주에게 명이 다했으나, 천운이 따랐다. 기적처럼 찾아온 회귀(回歸). 그리하여 다시 칼을 잡았다. 통천교나 흑도나 백도나, 모두 베어야 할 것들 천지였으니.
비록 단전도 망가지고, 사지로 내몰렸으나 괜찮다. 기회는 언제고 반드시 찾아오는 법이니까. [포식하시겠습니까?] 그래, 포기하지 않는다면.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