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하고 카페에서 한가롭게 커피를 마시던 도중, 아버지께 전화가 와서 약속을 자신을 대신해서 지켜 달라는 말을 듣고 어느 한 산 속을 찾아 가게 되는데. 거대한 정채불명의 존재가 날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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