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애스크입니다.  사업실패후 죽음 직전 다시 30년전. 1990년 15살 소년으로 회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나.  죽음 속에서 간절히 바랜 새로운 삶이지만........!  나는 천재도 아니고 아무런 능럭도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일 뿐이였다.   다시 사는 삶도 쉽지는 않다.  사채왕 할아버지, 일본과 쩐의 전쟁, 엔터테인먼트, 천사와 악마. 세계의 음모론.   우선은 일본의 살해 위험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아서 나는 꼭 성공을 하고 말것이다.  나에게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지식이 있으니깐..........!    1990년부터 현재까지의 현대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경제 흐름과 역사를 소설 속에 반영하여서 허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다시 사는 세상에 적응하고 처음 맞이하는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우주여행, 천사와 악마의 대결, 세계의 음모론과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주식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 본 소설은 픽션이며, 소설 속 인물, 지명, 단체, 기관 등은 모두가 현실과는 상관없는 일체의 허구로써 창작되었고 일부 드라마, 영화 등의 대사들을 오마주하고 각색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연예계물로 사람의 운명과 사주 그리고 사랑에 대한 로맨스물 소설입니다.  탑여배우의 관심을 받게되면서 운명시스템이 발동되면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실존 배우들의 사주풀이를 참고하고 각색해서 연예인들의 사주와 그와 관련한 방송국 PD의 눈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을 그려내려고 합니다.  운명이란 과연 인간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내 운명의 짝은 어디에 있을까?  진짜 운명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것입니다.

작가 애스크입니다. 동공과다증을 가진 남자 주인공이 조명 감독으로서 연예인들의 아우라를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동공과다증은 하나의 홍채에 동공이 2개 이상 존재하거나 하나로 이어진 안구질병으로 희귀한 질병으로 유전적인 요인에 기인한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눈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특별한 빛을 보는 사람의 이야기로 연예 기획사를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드립니다.

작가 애스크입니다. 30년전 1995년 대학3년의 시기로 회귀하면서 시작하는 현대판타지물입니다. 돈으로 남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내가 산다. 돈이 곧 나의 생명이다. 돈을 움직이는 펀드맨에서 시작해서 세상의 돈을 모두 갖고자 하는 사람이 된다. 악마도 돈의 노예이다. 돈은 나에게 있어 구원이다. 현실의 시대별 사건들을 다시금 재조명하면서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IMF, 닷컴버블, 암호화페등을 천사와 악마의 싸움들과 함께 허구적으로 재구성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작가 애스크입니다. 야구 예능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소설을 써 봅니다. 몸이 약한 투수의 생존기를 소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몸이 허약해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하는 투수. 그러나 그의 공은 타자가 제대로 칠 수 없는 회전력을 가지고 있다. 허약한 투수가 프로의 무대에서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