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급해 매절한 곡이 탑 아이돌의 타이틀로 쓰였다. 크레딧엔 내가 아닌 다른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러나 낙심하긴 이르다. "이안 씨는 오셔서 하고 싶은 모든 꿈을 표현해 주세요." 다음날, 꿈에 그리던 프로듀서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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