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숨
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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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나의 낯선 소울메이트

소울메이트?! 마음은 잘 맞는데 대체 연애 타이밍은 언제 맞는 거야?   연애도 하고 싶고, 친구도 놓고 싶지 않은 두 남녀의 이기적 로맨스의 끝. 멋진 놈과 멋진 놈, 그 옆에 또 멋진 놈 사이에 있는 세상 부러운 여자의 성장 자각 로맨스. *** “형, 나야. 찬이. 지금 하이영이랑 있어. 하이영이 나랑 형 둘 다 사랑한대.” [응? 여보세요? 응? 뭐?] 자가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에 황당해하는 홍송을 생각하니 이영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근데 목소리가 왜 그래. 하이영이 사랑한다고 해서 화난 거야?]

다시 만난 초록

“당신이 소매치기일 리 없죠. 설마... 설마 진짜 그런 건 아니겠죠?”타이베이에서 처음 만난 남자.지갑을 도와줬다가, 지갑을 도둑맞았다?낯선 도시, 낯선 사람, 너무나 익숙해지는 감정.직장 스트레스에 지쳐 떠난 여행길,은다은은 낯선 타국에서 지갑을 잃고, 감정을 잃고, 결국 평정심까지 잃는다.그런 그녀 앞에 자꾸 나타나는 남자-지갑 분실남이자, 경찰에 함께 끌려갈 뻔한 악연의 그 남자."다신 안 볼 줄 알았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딱 마주치면 어떡하죠?"모든 게 틀어졌다고 생각한 순간,인연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다가온다.소란스럽고 오해 투성이인 관계가,어느새 설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어간다."그 여름, 그 도시는 끝났지만,내 마음은 아직 네 곁에 머물러 있다."<[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