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기협』 『천마 이계 환생기』의 작가 예로나 그가 이번엔 스포츠 소설의 새 지평을 연다! 『스카우트』 한국 고교 야구 역사를 초토화시킨 괴물 타자 고등학생의 탈을 쓴 프로, 이진하 그러나 예기치 못한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그는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추락한 괴물에서 세계 최고의 스카우트가 되기까지 “전 절대 지는 내기를 하지 않습니다.” 슈퍼스타를 만드는 경기장 밖의 전략가 황금의 손(Golden Hand)을 가진 남자 그의 경기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전미 최고의 유망주 TOP 10 안에 들던 좌완 투수 유민후!정통파 투수의 길을 걷던 중 부상으로 인해 왼팔을 쓰지 못하게 되고기교파 우완으로 전향해 다시 한번 비상을 노리나 실패하고 만다.모든 것을 잃은 후 잠에서 깨어난 순간,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강속구를 뿌려대는 왼팔,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오른팔과거로 돌아온 에이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천마 이계 환생기> 예로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천마 이계 환생기』 살인자가 살인자인 이유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살인자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이유는 사람을 죽일 힘이 있기 때문에. 무림 역사상 최악의 살인귀라 불렸던 천마. 천살성의 운명에 패해 무림을 멸망시킨 후, 이계에서 다시 한 번 운명과 싸우게 된다. 운명 따위는 이겨버리는 첨마의 모험이 펼쳐진다.
세계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에 맞선 다섯 영웅이 있었다.[용자] 아르온.[신의 대장장이] 드웨노.[성운의 시조] 루나.[지혜의 왕] 리시나스.마지막으로 나 [시작의 영웅] 카일.환생하고 보니 대영웅이라고 칭송 받고 있었다."나만 빼고."영웅의 업적을 기록한다는 신이 내린 선물히어로 레코드가 있는 영웅 사관 학교.그곳에 입학해서 그 이유를 알아 보자."까짓거 가서 우등생좀 되어 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