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로 평범하게 살던 내가 악룡의 주치의가 되었다. [온종일 치료만 받고 싶구나.] [너한테 치료 받고 힘이 강해졌다니까!] [벌써 끝인가요? 조금만 더……!] 왠지 환자가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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