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물만 열 작품을 쓴 웹소설 작가,자신의 작품 속 빌런 단장으로 빙의했다.그러나 상대 팀에는10명의 소설 주인공이 모여 있는 상황!“할 만한데?”작가가 자신이 쓴 이야기에 질 리가 있나.망해 가는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박진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귀하는 올 시즌 방출 예정자입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입스로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던 프로 생활. [스킬 계승을 시작합니다.] 이번엔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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