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그 뜨거웠던 청춘을 노래하고 싶다. 화재사고로 노래의 꿈을 접어야만 했지만. 그럼에도 돌아가고 싶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영국 리버풀로. 그리고 난 기적처럼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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