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준
hey준
평균평점
약 빤 성자로 빙의 돌파

전 세계 서버 최초로 게임을 클리어. 이 업적을 인정받아 난 플레이했던 게임에 빙의 당했다. 그것도 마족이라는 출생과 ‘성흔’이라는 특전과 함께.  그러나 마족인 몸은 신성력은 거부하고 성흔이라는 특전은 마족인 몸을 거부한다.  ‘썩을.’ 죽기 싫으면 발버둥 쳐야 한다. 그런데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우연히 흡입한 약물, 그로 인해 새로운 능력을 얻었다. [새로운 특성, 도핑을 습득합니다.]   약을 빨면 괜찮다. 더불어 ‘성자’다운 능력까지 얻을 수 있다.  단, 내가 ‘마족’이라는 것만 들키지 않으면 된다.  날 숨기고, 이 게임을 다시 클리어하여 반드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반드시.

예비군 갔다가 초월급 연금술사로 각성

[축하합니다.] [위그드라실이 당신을 선택하였습니다. 각성을 축하합니다.] [상태창] 이름: 부신혁(LV.1) 클래스 : 연금술사 “선배님 재입대 축하합니다.” “아아아아아악!” 다시 재입대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