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배신하며, 내 여자를 가져간 팀 동료. 충성을 바쳤지만, 나를 팽했던 구단. 미친 싸이코 같은 시스템. 풀백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하라는 정신 나간 퀘스트까지. 하지만 난 살아남을 수 있다. 나는 회귀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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