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어느 날 고물을 줍고 돌아오는 길에신비한 소년 ‘삼랑’을 만나이 범상치 않은 소년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공덕’을 모으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벌어진 괴이한 사건,사련과 삼랑, 그리고 선계에서 온 두 어린 신관,넷은 사건을 해결하며 선계의 가려진 어둠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게 되는데……!天官賜福 百無禁忌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근심할 것 하나 없다!
* 해당 작품은 '묵향동후' 작가의 소설, <天官赐福 천관사복>을 한국어로 옮긴 작품으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옮긴이:고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 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 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 ‘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 어느 날 고물을 줍고 돌아오는 길에 신비한 소년 ‘삼랑’을 만나 이 범상치 않은 소년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공덕’을 모으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벌어진 괴이한 사건, 사련과 삼랑, 그리고 선계에서 온 두 어린 신관, 넷은 사건을 해결하며 선계의 가려진 어둠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게 되는데……! 天官賜福 百無禁忌 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근심할 것 하나 없다!
* 해당 작품은 '묵향동후' 작가의 소설, <天官赐福 천관사복>을 한국어로 옮긴 작품으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옮긴이:고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 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 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 ‘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 어느 날 고물을 줍고 돌아오는 길에 신비한 소년 ‘삼랑’을 만나 이 범상치 않은 소년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공덕’을 모으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벌어진 괴이한 사건, 사련과 삼랑, 그리고 선계에서 온 두 어린 신관, 넷은 사건을 해결하며 선계의 가려진 어둠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게 되는데……! 天官賜福 百無禁忌 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근심할 것 하나 없다!
* 해당 작품은 '묵향동후' 작가의 소설, <인사반파자구계통(人渣反派自救系統)>을 한국어로 옮긴 작품으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옮긴이 : 이삭) [계정 ‘심청추’와 연동되었습니다.] 죽었다 깨어 보니 남성향 하렘 소설에 빙의한 심원. 하필 빙의한 몸이 제자인 남주를 학대하다 살해되는 캐릭터였다. “약이다. 누가 보면 청정봉이 제자를 학대하는 줄 알겠구나.” “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존. 제자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스템이 부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아직 어린 남주 낙빙하를 스승으로 아끼며 원작과는 다르게 스토리를 끌어가던 심청추. 그럼에도 피해 갈 수 없는 치명적인 미션이 있었으니, “사존, 정말 절 죽이시려는 겁니까?” “네가 직접 내려가겠느냐, 아니면 내가 나서야겠느냐?” 무간심연. 바로 주인공인 낙빙하를 고난으로 밀어 넣어 먼치킨 각성 여정을 떠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3년 후, “매 시진, 매 시각 사존을 생각했습니다.” 결국 흑화한 남주가 돌아오고 말았는데…….! 천천히 굴러가기 시작한, 스승과 제자의 운명의 수레바퀴. 그 종착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