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함
김다함
평균평점 3.74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낙화유수
4.21 (7)

하루하루 한의사로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김소진.그러나 예상치 못한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그녀는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고구려 시대, 절노부 연씨 가문의'우희'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귀한 가문의 딸로 태어나 이 생에는 편할 줄 알았는데하필이면 그녀가 떨어진 고구려는 전쟁이 판치는 시대!게다가 이제 갓 열두 살이 된 그녀에게정략혼이라는 예기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고-“많이 놀란 모양이구나. 담덕이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냐?”“담덕이라면…….”하필이면, 결혼 상대자로 지목된 사람의 이름이 광개토 대왕의 이름이다.역사를 잘 공부하지 않은 그녀도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이름!아니, 그것보다 혼인이라니! 열두 살의 나이에 혼인이라니!“전…… 전 태자님이랑 혼인 안 할 겁니다!”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태왕, 그리고 '미래'를 기억하는 여자, 우희가 꽃 피우는 연애담.김다함 작가의 장편 시대물 로맨스 <낙화유수>[*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으로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또한 작품 내 등장하는 한의한 지식은 소설에 맞추어 재구성되었습니다.]*일러스트 : 뭉님

낙화유수
4.21 (7)

하루하루 한의사로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김소진.그러나 예상치 못한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그녀는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고구려 시대, 절노부 연씨 가문의'우희'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귀한 가문의 딸로 태어나 이 생에는 편할 줄 알았는데하필이면 그녀가 떨어진 고구려는 전쟁이 판치는 시대!게다가 이제 갓 열두 살이 된 그녀에게정략혼이라는 예기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고-“많이 놀란 모양이구나. 담덕이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냐?”“담덕이라면…….”하필이면, 결혼 상대자로 지목된 사람의 이름이 광개토 대왕의 이름이다.역사를 잘 공부하지 않은 그녀도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이름!아니, 그것보다 혼인이라니! 열두 살의 나이에 혼인이라니!“전…… 전 태자님이랑 혼인 안 할 겁니다!”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태왕, 그리고 '미래'를 기억하는 여자, 우희가 꽃 피우는 연애담.김다함 작가의 장편 시대물 로맨스 <낙화유수>[*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으로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또한 작품 내 등장하는 한의한 지식은 소설에 맞추어 재구성되었습니다.]*일러스트 : 뭉님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3.73 (24)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 더미뿐!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줘요." 어쩐지 이 악마, 무진장 성가시다!"네가 날 불렀잖아. 그럼 네가 날 책임져야지.""책임? 제가 왜요?""계약은 무조건 종신계약이야."저기요, 난 그냥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싶었을 뿐이라고!한량처럼 살고 싶은 악역 영애와 욕구 해소가 필요한 악마의 티격태격 로맨스 김다함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낙화유수
4.21 (7)

하루하루 한의사로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김소진.그러나 예상치 못한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그녀는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이 고구려 시대, 절노부 연씨 가문의'우희'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귀한 가문의 딸로 태어나 이 생에는 편할 줄 알았는데하필이면 그녀가 떨어진 고구려는 전쟁이 판치는 시대!게다가 이제 갓 열두 살이 된 그녀에게정략혼이라는 예기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고-“많이 놀란 모양이구나. 담덕이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냐?”“담덕이라면…….”하필이면, 결혼 상대자로 지목된 사람의 이름이 광개토 대왕의 이름이다.역사를 잘 공부하지 않은 그녀도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이름!아니, 그것보다 혼인이라니! 열두 살의 나이에 혼인이라니!“전…… 전 태자님이랑 혼인 안 할 겁니다!”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태왕, 그리고 '미래'를 기억하는 여자, 우희가 꽃 피우는 연애담.김다함 작가의 장편 시대물 로맨스 <낙화유수>[*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으로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또한 작품 내 등장하는 한의한 지식은 소설에 맞추어 재구성되었습니다.]*일러스트 : 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