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것보단 잘하겠다.” 사는 게 막막했던 이다온. 편의점 알바에서 잘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화분에 맞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당신은 이제부터 이세계 편의점 맹주입니다.] 이세계로 떨어져 뜻밖에 편의점 맹주라는 직책을 얻게 된 그. 새로운 기회에 이번에는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지금껏 꿈꾸기만 했던 삶에 도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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