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막히고 근근히 카페 운영으로 먹고 살던 김채원.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드라마 시나리오를 분석하던 와중. "신입이 이 시간대 드라마를 낼 수 있나?" "웹소설 작가?" 새롭게 발견한 웹소설 작가의 길. 성공하지 못해도, 나의 글을 세상에 펼쳐낼 수 있다니! 글에 대한 열정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될 주인공의 작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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