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와 몬스터가 판치는 세상 나는 한 번 무너진 나라의 대통령이었다. 게이트와 괴수, 그리고 괴수와 다르지 않은 헌터들까지. 배신과 후회 속, 과거로 돌아가는 기회를 마주했다.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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