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헌터. 시골집에 세계수의 씨앗을 심어 버렸다.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을 때, 천국 같은 공중정원을 각성했다.
아역배우 시절 공전의 시청률로 연예계를 씹어 먹었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엑스트라까지 추락하고 말았다.그런 그의 눈앞에 이상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아이템? 이건 또 뭐야'<연쇄 살인마의 삼단봉>손을 댄 순간, 살인마의 들끓는 피가 느껴졌다.“이번 오디션은 다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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