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코 작가 웹소설의 리뷰

3.0 (3)

마력이 뭉쳐 수백 개의 선이,수백의 선과 선이 얽혀 마법이 되었다.선을 툭, 건드렸더니 마법사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0090 LV.38 작성리뷰 리뷰 (137) 2025년 9월 2일 4:10 오전

초반은 진짜 재밌게봄
무한회귀로 정답찾기+미스터리+조건부 먼치킨+마법사 선협
선협느낌이 매우 강함
세계관 설정이 잘 짜여있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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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

마력이 뭉쳐 수백 개의 선이,수백의 선과 선이 얽혀 마법이 되었다.선을 툭, 건드렸더니 마법사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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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이 뭉쳐 수백 개의 선이,수백의 선과 선이 얽혀 마법이 되었다.선을 툭, 건드렸더니 마법사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리뷰 (200) 2025년 4월 20일 1:13 오후

문피아에서 선을 보는 천재마법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다가 카카페 런한 무한회귀 + 선협풍 마법사물. 세계관을 공들여 짰다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나머지 부분의 역량이 조금 우려되는 작품. 설정충이면 볼만한데 몰아보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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