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쓴 기사에 휘말려 죽게 된 연예부 기자 산우. 이번 세계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업계 1위 매니저가 되는 것? …너무 쉽잖아. 앞으로 일어날 3년 치 연예 기사를 손에 쥐었다. 목표는 연예기획사 대표를 넘어 총수로, 새로운 삶의 룰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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