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기. 무림을 정복한 적마의 핍박 속에 영웅들이 일어섰다. 그 중심엔 석가보의 마지막 제자인 석용이 있었으니 과연 그가 영웅들을 모아 적마로부터 무림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은 언제든 버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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